보도에 따르면 4대 국민 대세남 안재현, 이종현, 홍종현, 서강준의 콘셉트를 담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공개됐다.
'보그'가 디올과 손잡고 디올 스타 리퀴드 파운데이션 출시를 기념해 촬영했다.안재현은 꽃다발을 두르고, 이종현은 암청색 물속에 누워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서강준은 메탈톤의 차가운 화장 패션을, 홍종현은 산뜻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눈물 한 점이 얼굴을 스쳐지나가면 더욱 깨끗한 피부를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여자보다 더 예쁘다","피부 정말 좋다","나도 피부 갖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 블록버스터 영화와 촬영 현장 상황은 「 vogue 」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