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국은 최근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와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쌍방은 바이두 직항 번호, 바이두 데이터, 바이두 블로그 등 다방면의 협력을 실현했다.쌍방은 이번 전방위적이고 여러 경로의 협력을 통해 다국간 관광 발전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다국간 관광 o2o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전망을 공동으로 탐색하길 희망한다.
서울에서 열린 관광발전 추진 테마 협력 체결식에서 바이두 사용자 제품 시장부 서청 총경리는"한국관광공사의 바이두 직항번호 개통은 해외 직항번호 개통의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바이두는 협력 파트너와 함께 크로스보더 여행 o2o의 새로운 체험을 혁신해 모바일 시대에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여행 체험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바이두도 바이두 데이터, 게시판 등 사용자 제품을 이용해 한국관광공사와 플랫폼 구축, 트렌드 인사이트, 여론 분석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부터 한국으로 쇼핑관광을 떠나는 중국 관광객들은 중국 휴대폰의 바이두/모바일 검색에서 @ 한국여행을 입력하면 관광지 추천, 통역, 주소 안내 등을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이재성 국제관광본부장은"한국관광공사가 해외 인터넷 업체와 손잡고 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바이두 논스톱 번호, 바이두 데이터와 바이두 바, 덕분에 한국 여행의 발전은 미래에 새로운 폭발을 맞을 것이다.
한국여행을 원하는 사용자는 모바일 바이두/모바일 검색에서 @ 한국여행을 입력하면 한국관광공사 바이두 직항번으로 접속할 수 있다. 여기서 테마축제, 쇼핑가격, 인기상품, 인기 숙박 · 음식점, 교통정보 등 4개 항목을 원스톱으로 검색할 수 있다.중국 여행객의 경우 환율 검색, 현지 날씨 조회, 자동 지리위치 안내, 실용 구어 등 모두 페이지에서 직접 클릭해 조작할 수 있다.도교수를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 팬들은'별그대'의 촬영지를 찾을 수 있고, 엑소를 좋아하는 팬들은 sm 빌딩을 찾을 수 있다.
바이두 직항번호는 바로 중국 관광객들이 참고할 수 있는 정확한 공식 여행정보와 방한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택됐다고 이재성 부장은 설명했다.2013년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392만명으로, 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 수가 1위를 차지했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이번 협력에서 바이두 직항 외에도 바이두 데이터도 바이두와 한국관광공사의 협력에서 중요한 구성 부분이 될 것이다.이재성 사장은 중국 최대 인터넷 검색사이트인 바이두와의 이번 합의로 부족한 중국 여행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메우는 계기가 되고, 좀 더 과학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시장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위해 바이두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방한 관광 분석 조사를 실시했다.앞으로 중 · 고연령층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 한국 관광 발전의 큰 과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편,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자유여행에 대한 인터넷 검색량은 단체여행을 검색하는 것보다 2~3배 많았다.30대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자유여행사의 홍보와 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두 데이터 외에도 바이두 게시물은 양측의 다음 협력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바이두게시바는바이두데이터의검색외의다른중요한정보수집원으로서게시바의여론모니터링능력을발휘하고, 데이터분석결과를수정하는데도움을주고, 한국관광공사를도와서더합리적인여행계획을제정한다.붙여넣기 바 공식 바 생방송 기능과 기능 전시도 미래에 양측의 협력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바이두 한국 방문과 한국관광공사 공식 협력 체결, 인터넷 업계 분석가들은 바이두의 논두리 번과 사람 및 서비스를 연결하는 능력은 데이터 분석 방면에서의 바이두의 우위와 더불어 한국 여행의 발전에 날개를 단 것과 같다고 말했다.동시에이 협력은 국내외 전통업종과 이동인터넷의 대화를 열어 크로스보더 (크로스보더) 급 새로운 o2o 모식 탐색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