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그룹 san e 와샤의 새 앨범 타이틀곡이 기대된다

매력적인 래퍼 산이 e 가 첫 정규앨범 < 양치기소년 >에 이어 드디어 새 앨범을 발매한다.기대되는 건 마마무의 막내다 산 e는 첫 정규앨범 < 양치기소년 >에 이어 드디어 새 앨범을 발매한다.마마무의 막내인 바와샤도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일 (20일) san e의 소속사 브랜드뉴뮤직에 따르면, san e는 곧 발매될 미니앨범 < season of suffering > 타이틀곡 i am me의 프로듀서로 마마무 와샤를 섭외했다.산이는 이미 많은 기획과 작업을 거쳐 많은 이들과 호흡을 보이고 있으며, 와샤는 가요계에서 보기 드물게 허스키한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부드러운 표현력을 폭발시키고 있어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된다.'i am me'는 펑크 사운드의 곡으로, 항상 그렇듯 san e 만의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san e와 와르샤를 사랑한다면 오는 23일 발매되는 < season of suffering >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