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군 입대 계획은 없고 개인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4월 5일, 연예인 준호와 인터뷰를 가졌다.준호는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입대 계획은 없다. 택연 형이 될 것 같다"며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俊昊:暂无入伍计划,目前专注个人活动ta bd-imgshare binded= 4월 5일 연예인 준호는 한 인터뷰에서 여러 가지 화제를 모았다.이 자리에서 준호는 구체적인 입대 계획은 없다. 택연 형이 곧 입대할 거다.이 밖에 준호는 종영한 kbs 2tv 수목극'김과장'에 대해"이번 드라마 촬영 당시 5kg 살을 뺐다"며"예전에 드라마'기억'촬영 때는 하루 한 끼 식사를 했다. 일주일 동안 4,5kg을 뺐는데 이번엔 잘 안됐다. 그래서 두 달 동안 하루 한 끼 5kg을 뺐다"고 말했다.이어 내가 연기한 서율 이사는 권력과 탐욕의 정도를 음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캐릭터를 소화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한편,'김과장'은 회계사 출신 과장 김성룡 (남궁민 분)이 회사 내 악에 맞서 동료들과 회사를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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